한세아,'19금 상상을 자극하는 패션'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4.11.21 21: 16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진행된 제 51회 대종상 영화제에서 한세아가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향후 10년 한국 영화의 미래를 위한 새로운 도약'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대종상은 엄정화, 신현준, 오만석이 MC를 맡았다.
올해 대종상영화제 후보에 오른 작품은 '군도:민란의 시대', '끝까지 간다', '도희야','마담 뺑덕', '명량','변호인', '소원', '수상한 그녀','신의 한 수','역린', '우아한 거짓말', '인간중독','제보자', '족구왕','좋은 친구들','집으로 가는 길', '타짜-신의 손', '한공주','해무','해적:바다로 간 산적','화이:괴물을 삼킨 아이' 등 21개 작품이다.

최우수작품상, 감독상, 남우주연상, 여우주연상, 남우조연상, 여우조연상, 신인남우상, 신인여우상, 촬영상, 조명상 등 총 17개의 경쟁 부문과 기획상의 수상작(자)은 오늘 오후 7시 40분에 KBS 2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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