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철, 공주풍 침대에 앉아 요염 눈빛..‘위화감 없어’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4.11.27 09: 57

[OSEN=정소영 인턴기자]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요염한 자태를 뽐냈다.
김희철은 27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랑이 죽는 병”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철은 공주가 그려져 있는 침구로 장식된 침대에 앉아 요염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는 전혀 핑크빛 배경과 어우러져 전혀 위화감 없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은 “김희철 잘생쁨”, “저런 거 아무나 소화 못하는데 잘 어울린다”, “양말 귀엽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슈퍼주니어는 오는 29, 30일 양일간 대만 타이페이 아레나에서 ‘슈퍼쇼6 인 대만’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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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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