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마르 여친' 부첼리치, 속보이는 '몸매 자랑'
OSEN 허종호 기자
발행 2014.11.28 15: 26

'굳이 롤러스케이트는 왜 타는 거지. 그냥 몸매보세요 하지.'
네이마르의 새로운 여자친구로 유명한 세르비아의 모델 소라야 부첼리치가 빼어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부첼리치가 롤러스케이트를 타는 모습이 포착됐다. 부첼리치는 최근 세르비아의 베오그라드에 위치한 한 공원에서 분홍색 트레이닝복과 모자를 착용하고 롤러스케이트를 탔다. 하지만 롤러스케이트를 탐에도 부첼리치의 몸매는 숨길 수 없었다. 부첼리치는 트레이닝복 상의를 가슴이 보이게 내려 입고 사탕을 문 채 롤러스케이트를 탔다.

한편 부첼리치는 지난해 여름 네이마르와 처음 만나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최근에는 바르셀로나를 방문하려는 부첼리치를 위해 네이마르가 직접 전용기를 보내는 일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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