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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위즈 특별지명, 최고 화제는 이대형 영입





kt 위즈 특별지명

kt 위즈가 보호선수 20인 외 특별지명 선수를 확정했다. 그 중 3할 타율에 베테랑 외야수 이대형 영입이라는 깜짝 놀랄만한 결과는 단연 화제가 되고 있다.

kt는 28일 보호선수 20인 외 특별지명 선수를 발표했다. kt가 지명한 선수는 KIA 이대형, SK 김상현, LG 배병옥, 삼성 정현, 넥센 장시환, NC 이성민, 두산 정대현, 한화 윤근영, 롯데 용덕한 등 9명이다.

특별지명을 마무리한 kt는 각 구단에 보상금으로 한 선수 당 10억씩을 지급하게 된다. kt는 당초 29일 특별지명 명단을 발표할 것으로 예상됐으나 하루 앞서 공표하며 기본적인 전력 구성을 마쳤다.

포지션별로는 외야수 이대형, 김상현, 배병옥, 내야수로는 정현이 팀을 옮기게 됐다. 여기에 베테랑 포수 용덕한을 영입했고 투수로 장시환, 이성민, 정대현, 윤근영을 지명했다. 당초 kt가 계획한대로 포지션별로 균형을 맞췄다. 또 예상보다 많은 4명의 투수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베테랑과 유망주를 적절히 조화시킨 흔적이 엿보인다. 우선 포수 자원으로 1군에서만 474경기를 뛴 용덕한을 선택했다. 공격보다는 수비에 강점이 있는 선수로 kt의 젊은 투수들을 이끌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기동력과 수비력을 동시에 갖춘 이대형, 베테랑 우타 거포 김상현을 영입했다. 투수 쪽에선 1군 경험이 풍부한 윤근영이 있다.

반면 미래를 내다본 영입도 있었다. LG에서 가장 유망한 외야수로 꼽히는 배병옥과 삼성 내야수로 큰 기대를 모았던 정현이 대표적이다. 아울러 장시환, 정대현, 이성민 등 아직 1군에서 꽃피지 못한 투수 자원도 선발했다. 결과적으로 이번 특별지명을 통해 kt는 현재와 미래의 균형을 맞추는 선택을 했다.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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