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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 전북, 2015년도 신인 드래프트 4명 선발





[OSEN=서울월드컵경기장, 이균재 기자] K리그 클래식 챔피언 전북 현대가 K리그 마지막 신인선수 선발 드래프트서 총 4명의 신인 선수를 선발했다.

2015년도 프로축구 K리그 신인선수 선발 드래프트가 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 리셉션홀에서 열렸다. 2016년부터 구단별로 신인 선수를 자유계약으로 뽑게 돼 드래프트로 신인선수를 선발하는 것은 올해가 마지막이었다.

한기가 불어닥쳤다. 지난해 드래프트에선 신청자 504명 가운데 114명(우선지명 포함)이 지명을 받는데 그쳤다. 올 해도 각 구단이 우선지명과 자유계약을 통해 선수를 확보한 상태라 찬 바람이 불었다. 총 526명 중 84명만이 선택을 받았다. 드래프트(48명), 우선지명(25명), 신규창단팀 우선지명(11명) 등이다. 자유계약(29명) 선수를 모두 합해도 총 취업자 수는 113명에 불과하다.

전북도 마찬가지였다. 우선지명으로 이미 장윤호 1명을 뽑았고, 향후 자유계약으로 3명을 모두 뽑을 예정이라 이번 드래프트서 3명만을 추가로 지명했다. 전북은 5순위로 건국대에 재학 중인 옹동균을 처음으로 지명했다. 그는 이리동산초-이리동중-이리고를 졸업한 자원으로 포지션은 수비수다.

또 전북은 번외 지명으로 2명을 추가로 뽑았다. 고민국과 이원우가 주인공이다. 고민국은 명지대에 재학 중인 수비수 자원이다. 제주중앙고를 졸업할 예정인 이원우도 수비수다.

이번 드래프트에는 당초 540명(우선지명 선수 포함)이 참가할 예정이었지만 14명이 신청을 철회하면서 526명이 참가했다. 지난해 505명보다 21명이 늘어난 수치다. 지명 순서는 클래식 구단이 1순위, 챌린지 구단이 2순위를 지명하고, 3순위부터는 클래식, 챌린지 팀 혼합 추첨에 의해 정해진 순서대로 지명했다.

드래프트 지명 선수의 기본 연봉(세금포함)은 계약금이 없이 1순위(5000만 원), 2순위(4400만 원), 3순위(3800만 원), 4순위(3200만 원), 5순위(2800만 원), 6순위(2400만 원), 번외, 추가지명(2000만 원)이다.

dolyng@osen.co.kr

<사진> 서울월드컵경기장=이대선 기자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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