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체 여자친구 브로멜, 인형같은 외모에 각선미까지
OSEN 김희선 기자
발행 2014.12.15 16: 03

마리오 괴체의 여자친구 안 카트린 브로멜이 인형같은 몸매와 빼어난 각선미를 자랑했다.
브로멜은 지난달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한 행사에 분홍색 투피스 의류와 핫핑크의 모자를 착용해 눈길을 모았다. 독일의 란제리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브로멜은 노출이 심하지 않은 옷임에도 빼어난 몸매를 자랑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브로멜은 독일 축구 국가대표팀의 스타 마리오 괴체(도르트문트)의 여자친구로도 유명하다. 괴체는 독일 대표팀과 도르트문트의 에이스 역할을 맡으며 핵심 선수로 평가받고 있다. 브로멜은 괴체를 응원하기 위해 지난 여름 브라질로 건너가 응원을 펼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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