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마르 여친 부첼리치, '드레스가 왜 흘러내리지?'
OSEN 김희선 기자
발행 2014.12.22 17: 28

네이마르의 새 여자친구이자 세르비아의 모델인 소라야 부첼리치의 아찔한 몸매가 뭇 남성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다.
부첼리치는 지난 가을 세르비아의 베오그라드에서 뮤직 비디오 촬영에 임했다. 뮤직 비디오보다 모델로 활발하게 활동 중인 부첼리치의 아찔한 패션이 더 시선을 끌었다. 특히 타이트한 흰색 드레스는 부첼리치의 S라인을 가리기엔 역부족인 모습이다.
부첼리치는 지난해 여름 네이마르와 처음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네이마르는 최근 바르셀로나를 방문하려는 부첼리치를 위해 직접 전용기를 보내며 애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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