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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곽도원, '조선마술사' 출연 확정..유승호와 호흡





[OSEN=이혜린 기자] 배우 곽도원이 영화 '조선마술사' 출연을 확정했다.

9일 영화계에 따르면 곽도원은 최근 차기작으로 '조선마술사'를 결정, 올 상반기 촬영을 시작할 전망이다.

그는 이 영화에서 극중 유승호의 스승 역을 맡아 매력적인 악역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그는 지난해 '변호인'에서 검사 차동영 역으로, '타짜-신의 손'에서 사채업자 장동식 역으로 매우 임팩트 강한 악역 연기를 펼친 바있어 이번 '조선마술사'에서의 연기에도 큰 관심이 쏠린다.

그는 제34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시상식에서 '변호인'으로 남우조연상을 수상하고, 다양한 작품에 러브콜을 받는 등 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현재 나홍진 감독의 '곡성' 막바지 촬영이 한창이며, 올상반기 중 '조선마술사' 촬영에 돌입할 것으로 보인다.

'조선마술사'는 앞서 유승호, 고아라 주연으로도 큰 화제를 모은 바있다. 유승호가 전역 후 처음 선택한 차기작이며, '번지점프를 하다', '후궁'을 연출한 김대승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조선 최고의 마술사가 위험한 사랑에 빠지면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다룬다.

rinn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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