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 정용화, 美 블루스 거장 피터 말릭과 작업.."영광"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15.01.18 09: 04

솔로로 나선 밴드 씨엔블루의 정용화가 미국 블루스 거장 피터 말릭(Peter Malick)과 함께 작업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오는 20일 발매되는 정용화의 첫 번째 정규 앨범 ‘어느 멋진 날’에는 YDG, 버벌진트, 윤도현, 중국 톱스타 임준걸(JJ LIN)과 함께 작업한 곡들은 물론 미국 유명 기타리스트인 피터 말릭이 참여한 '27 Years'도 수록된다.
피터 말릭은 포크와 블루스로 유명한 뱅가드 레이블에서 활약한 기타리스트로 머디 워터스, 빅 마마 쏜튼, 존 리 후커 등 블루스 거장들과 함께 작업하며 세계적인 뮤지션으로 발돋움했다. 특히 그는 팝재즈 가스 노라 존스와 함께 앨범 '뉴욕 시티(New York City)'를 발매하며 화제를 모았다.

'솔로' 정용화, 美 블루스 거장 피터 말릭과 작업.."영광"

정용화는 지난해 5월 미국프로야구 LA 다저스의 류현진 선수를 응원하기 위해 LA를 방문했을 당시 피터 말릭의 작업실을 찾아 음악 등 서로의 공통 관심사에 대해 심도 깊은 대화를 나누며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곡 작업을 마쳤다. 이후 피터 말릭은 “솔로 데뷔를 앞두고 있는 정용화와 함께 작업할 수 있어서 영광이다. 더 많은 케이팝을 만들고 싶다”고 작업 소감을 밝혔다.
이들은 이 후에도 트위터를 통해 지속적으로 관계를 유지해 왔으며 최근 선공개곡 ‘마일리지’가 공개된 이후 피터 말릭이 “YDG와의 콜라보레이션이 마음에 든다”며 글을 남겨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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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C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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