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경·김지수·미료·홍경민 등 6인, ‘런닝맨’ 녹화중..절친 특집
OSEN 표재민 기자
발행 2015.01.19 15: 16

배우 오현경·김지수, 가수 미료·홍경민·김원준, 방송인 박지윤이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녹화에 참여하고 있다.
19일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6명의 스타들은 현재 서울 모처에서 진행 중인 ‘런닝맨’ 녹화에 참여 중이다.
이번 특집은 절친 특집으로 오현경은 지석진, 김지수는 송지효, 미료는 개리의 절친 자격으로 함께 했다. 홍경민·김원준·박지윤은 각각 김종국, 유재석, 하하 절친으로 출연하게 됐다.

이들이 출연하는 ‘런닝맨’은 이달 중으로 전파를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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