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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YG 양현석, "빅뱅 ·iKON 먼저 나오고 지누션 컴백"



[OSEN=최나영 기자] YG엔터테인먼트의 그룹 빅뱅과 아이콘(iKON)이 늦어도 올 봄 안에는 컴백, 데뷔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대표는 27일 OSEN에 "팬들께 약속드린데로 올해는 빅뱅과 아이콘이 YG 라인업에서 가장 먼저 컴백, 데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중"이라며 "두 팀 모다 앨범 작업이 마무리 단계에 있어 조마간 좋은 소식을 알려드릴 것"이라고 전했다.

빅뱅의 컴백과 아이콘의 데뷔는 팬들의 가장 큰 관심사로 손꼽힌다. 빅뱅은 지난 1월 일본 5대 돔투어를 마무리하면서 올 여름 완전체 컴백을 약속했던 바다.

지드래곤은 당시 기자회견에서 새 앨범에 발표에 대해 "앞으로 집중적으로 만들고 싶다. 여름에 낼 것"이라고 밝혔으며, 공연 중에도 "좋은 앨범을 만들고 돌아올 것을 약속한다. 리더의 말에 책임을 갖는다"라고 다짐했다. 더불어 태양 역시 "이제 솔로가 아닌 5명으로 하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말했다.

그런가하면 지난 해 9월부터 11월까지 방송된 '믹스앤매치(MIX& MATCH)'를 통해 최종 7명(B.I, BOBBY, 김진환, 송윤형, 구준회, 김동혁, 정찬우) 으로 멤버가 확정된 아이콘은 지난해 11월 빅뱅의 일본 5대 돔 투어에 오프닝 게스트로 참여해 첫 무대를 가진 바 있다. 아이콘 멤버들이 현재 데뷔를 앞두고 곡 작업에 많은 공을 들이고 있다는 전언이다. 

더불어 YG의 2015년 컴백 라인업은 가요계가 주목하고 있는 사안이기도 하다.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토토가' 열기에 힘입어 지누션의 컴백을 바라고 있는 이들이 많지만 그 보다는 먼저 빅뱅과 아이콘에 대한 계획을 실행시킬 예정이다. 

빅뱅은 멤버들이 대부분이 스스로 곡 작업을 하면서 컴백에 대한 열의를 높이고 있고, 아이콘은 양현석 대표가 직접 진두지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양 대표는 또 "팬들에게 약속한 부분은 꼭 지킬 것"이라며 빅뱅과 아이콘의 컴백과 데뷔가 임박했음을 알렸다. 지누션의 컴백에 대해서는 "'토토가'를 통해 주변에서 반응이 좋고, 지누션의 컴백에 대한 얘기나 제안이 많이 들어와서 현재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며 "빅뱅과 아이콘이 나오는 게 현재로서는 급선무"라고 잘라 말했다. 
nyc@osen.co.kr
<사진> YG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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