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기, "굴욕 없는 초근접 셀카" '훈훈'
OSEN 김남희 기자
발행 2015.02.07 09: 04

배우 이준기가 초근접 셀카를 공개했다.
이준기는 지난 6일, 자신의 중국 SNS 웨이보에 "금요일 밤" 이라는 말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준기는 검정색 뿔태 안경을 쓰고 카메라를 향해 산뜻한 미소를 짓고 있다. 또한 초근접 셀카임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피부와 외모가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귀엽다 너무" "애기 같아요" "좋은 활동 기대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이준기를 향한 애정을 표현했다.
한편, 이준기는 중국 영화 '시칠리아 햇빛 아래'에 캐스팅돼 중국 배우 저우동위와 연인 호흡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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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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