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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llywood]돌아오는 '에일리언5', '디스트릭트9' 감독이 연출 맡아



[OSEN=김윤지 기자] 닐 블롬캠프 감독이 '에일리언' 새 시리즈를 연출한다.


닐 블롬캠프 감독은 19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에일리언' 시리즈가 공식적인 나의 차기작이 될 것 같다"고 발표했다.


기존 '에일리언' 시리즈를 이끈 시고니 위버가 5편에도 출연할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에일리언5'는 1편을 만든 리들리 스콧이 제작을 맡을 예정으로, '프로메테우스'의 후속편 이후에나 본격적인 제작에 돌입할 전망이다.


영화 '에일리언'은 외계 생물체에 맞서는 우주 화물선 노스트로모호 대원들의 이야기로, 대표적인 SF공포물로 손꼽힌다. 1979년 개봉한 1편을 시작으로, 이후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2편을, 데이비드 핀처 감독이 3편을 연출해 여전사 리플리(시고니 위버)의 이야기를 이어갔다. 시리즈로는 1997년 개봉한 4편까지 만들어졌다. 스핀오프 격인 '에일리언vs 프레데터'(2004), '프로메테우스'(2012) 등도 있다.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인 닐 블롬캠프 감독은 기발한 발상의 전환이 돋보이는 SF 영화 '디스트릭트9'(2009)으로 주목 받았다. 이후 '엘리시움'(2013) '채피'(2015) 등을 통해 할리우드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채피'는 오는 3월 12일 개봉한다.


jay@osen.co.kr
<사진> UPI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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