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연, 40대 맞아? 숨길 수 없는 관능미
OSEN 김경주 기자
발행 2015.02.27 09: 58

배우 이미연이 숨길 수 없는 관능미를 발산했다.
이미연은 최근 한 패션 매거진과의 화보 촬영에 참석, 40대의 나이가 무색할 만큼 완벽한 몸매와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이날 ‘여배우의 화보 촬영 현장’이라는 콘셉트로 진행된 촬영에서 인생의 가장 아름다운 순간을 지나고 있는 여배우로 변신해 팽팽한 긴장감과 관능미를 연출했다.

한편 이미연은 강진아 감독의 단편영화 ‘그게 아니고’에서 결코 미워할 수 없는 여배우 역할을 맡아 B1A4 바로와 호흡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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