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빅’, 시청률 하락에도 3%대 유지..케이블 일요 예능 1위
OSEN 권지영 기자
발행 2015.03.02 08: 32

케이블채널 tvN '코미디 빅리그' 시청률이 소폭 하락했지만 일요일 예능 1위를 지켰다.
2일 시청률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일 방송된 ‘코미디 빅리그’는 3.0%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3.6%)보다 0.6% 포인트 하락한 수치지만, 일요일 예능프로그램 종합 1위다.
2015년 1쿼터 후반부를 남겨둔 ‘코빅’은 한층 강력해진 웃음으로 시선을 끌고 있다.

'코미디 빅리그'는 지난 1월 4일 2015년 1쿼터를 시작(103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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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 빅리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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