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축구 심판, 비키니 입고 글래머 몸매 자랑
OSEN 허종호 기자
발행 2015.03.04 08: 00

이탈리아 모델이자 축구심판인 클라우디아 로마니가 빼어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이탈리아 모델 로마니는 지난 1월 미국 마이애미의 야외 수영장에서 핑크색 비키니를 입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로마니는 이탈리아 출신의 모델로, 미국 최고의 비키니 모델로 유명하다.
모델로만 유명한 것이 아니다. 축구를 좋아하는 로마니는 심판으로 활동하고 싶어 축구 심판 시험에 합격했다. 로마니는 이탈리아 1부리그인 세리에A에서 심판 활동을 하고 싶어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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