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아이돌’, 해외 스페셜판 사이판 출격..에이핑크 게스트
OSEN 김사라 기자
발행 2015.03.06 13: 50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이 MBC플러스미디어 창사 14주년을 맞이해 ‘사이판 해외 특집’으로 꾸며진다.
 
MBC플러스미디어 채널 중 하나인 MBC에브리원의 ‘주간아이돌’은 지난 2010년 첫 방송을 시작, 지난 4년간 엑소, 지드래곤, 아이유, 비스트, 인피니트, 에이핑크 등 국내 최정상급 아이돌과 함께한 아이돌 전문 프로그램이다.

 
MBC플러스미디어 창사 14주년을 기념해서 특별히 사이판에서 꾸며질 이번 ‘주간아이돌’은 MC 정형돈과 데프콘 그리고 ‘주간아이돌’의 가족돌이라고 불리는 걸그룹 에이핑크가 특별 게스트로 참여해 특집을 빛낼 예정.
 
에이핑크는 ‘LUV’, ‘Mr.Chu’, ‘NONONO’ 등 발표하는 곡들마다 국내외 큰 사랑을 받는 한류 아이돌로서 그 동안 ‘주간아이돌’에 출연해 보여준 예능감 넘치는 모습과 개성 있는 매력을 ‘주간아이돌’ 해외 특집 사이판 편에서도 가감 없이 보여줄 예정이라 많은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MBC플러스미디어 14주년 창사특집 ‘주간아이돌-사이판 편’은 4월 초 MBC 플러스미디어 창사일에 맞춰 총 2회로 방송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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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에브리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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