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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女' 하니는 '크라임씬2'에 어떻게 합류했나



[OSEN=박현민 기자] '대세 걸그룹' EXID 멤버 하니는 JTBC 추리예능 '크라임씬2'에 어떻게 합류하게 됐을까.

일반적인 예능프로와 달리 추리예능과 같이 두뇌를 사용하는 방송의 경우, 출연자 본연의 역량이 고스란히 드러날 수 밖에 없다. 때문에 단순 현재의 인기나 인지도 만을 근거로 출연을 결심했다가 오히려 '독'이 되어 돌아오는 경우도 발생한다.

하지만 EXID 하니의 경우에는, 분명 '크라임씬2'의 '신의 한수'가 될 것이라는 게 해당 프로그램 CP의 전언. '크라임씬2' 윤현준 CP는 13일 OSEN에 하니의 '똑똑함'과 '당당함', 그리고 추리소설 마니아인 성향과 다양한 게임에 능숙한 점을 캐스팅을 결심하게 된 결정적인 근거로 꼽았다.

윤 CP는 "요즘 '대세'라는 말을 듣고 인터뷰를 진행한 것은 맞지만, 그저 나이 어린 예쁜 걸그룹 멤버일거라는 편견은 인터뷰 5분 만에 깨졌다. 뒷통수를 맞은 느낌이었다"며 당시를 떠올리며 "나이에 맞지 않는 깊이가 느껴졌다. 똑똑하고 당당하고, 추리소설을 좋아함은 물론 '마피아 게임'에서 져본적이 없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치의 망설임 없이 캐스팅을 확정했다. 하니는 다섯 고정멤버 중 가장 먼저 캐스팅 됐다"고 강조했다.

이어 "첫 녹화는 우리의 판단이 틀리지 않았다는 것을 확인시켜 줬다. 기대해도 좋다. 첫 회 방송을 보는 순간, 하니가 왜 이곳 브레인들이 모인 추리 정글에 입성했는지를 깨닫게 될 것"이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실제로 하니는 아이큐 145, 유창한 중국어 실력과 영어 실력 등 다양한 스펙을 고루 갖춘 재원으로 알려지며 방송 전부터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크라임씬2'는 국내외 실제 사건을 모티브로 재구성된 범죄 사건에서 출연자들이 자신의 혐의를 벗어야 하는 용의자로 변신해, 치열한 추리 공방전을 펼치며 진짜 범인을 찾아내는 프로그램. 하니를 비롯해 원년멤버 박지윤, 홍진호, 그리고 뉴 페이스 장진 감독, 개그맨 장동민이 출연을 확정했다. 오는 4월 1일 오후 11시 첫 방송.

gat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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