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러드’ 구혜선, 안재현 뱀파이어 변신 목격..‘충격’
OSEN 김경주 기자
발행 2015.03.16 22: 08

배우 구혜선이 뱀파이어로 변신하는 안재현의 모습을 목격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블러드’에서는 차에 치이고도 멀쩡한 박지상(안재현 분)을 목격하는 유리타(구혜선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지상은 차에 치일 뻔 한 환자 대신 자신이 교통사고를 당했다. 다쳐도 멀쩡한 뱀파이어이기 때문에 가능한 일.

마침 리타는 이 장면을 목격했고 지상이 뱀파이어로 변신하는 것 역시 목격해 충격을 금치 못했다.
한편 ‘블러드’는 뱀파이어 의사의 활약상과 멜로를 담은 판타지 메디컬 드라마로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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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드’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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