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리,'완벽한 몸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5.03.17 16: 43

17일 오후 서울 아차산로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화장(감독 임권택)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배우 김규리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화장'은 한국 영화 역사상 최초, 그리고 ‘한국 영화 최대’라는 수식어를 보유하고 있는 거장, 임권택 감독이 자신의 102번째 영화다.

죽어가는 아내와 젊은 여자 사이에 놓인 한 남자의 이야기로 안성기, 김규리, 김호정 등이 출연하는 영화 '화장'은 오는 4월 9일 개봉한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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