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트-이기광,'비니가 정말 잘 어울리죠?'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5.04.06 20: 17

6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화장’(감독 임권택) VIP 시사회가 열렸다.
비스트 이기광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날 시사회에는 홍콩 배우 양조위를 비롯해 30여 명의 스타들이 출동해 '화장'을 응원한다고 알려져 시사회 전부터 큰 화제가 됐다.

한편 '화장'은 한국 영화 역사상 최초, 그리고 ‘한국 영화 최대’라는 수식어를 보유하고 있는 거장, 임권택 감독이 자신의 102번째 영화다.
죽어가는 아내와 젊은 여자 사이에 놓인 한 남자의 이야기로 안성기, 김규리, 김호정 등이 출연하는 영화 '화장'은 오는 9일 개봉한다.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