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수,'음악이 좋아요'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5.04.08 15: 57

배우 겸 가수 최민수가 8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합정동에 위치한 한 바에서 36.5˚C의 신곡 '말하는 개' 발표 기념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생각에 잠겨있다.
'말하는 개'는 제목에서부터 알 수 있듯이 지금의 세태를 최민수식으로 풍자한 가사가 매우 이색적인 곡이다. 지난 1집 앨범이 발라드가 주를 이뤘다면 이번 신곡 '말하는 개'는 이색적인 노랫말에 영국 모던록의 색채가 묻어나는 하드록이다./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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