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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신현준, 中영화 '나쁜놈' 촬영 중 머리 부상



[OSEN=김윤지 기자] 배우 신현준이 영화 촬영 중 머리 부상을 당했다.

16일 영화계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신현준은 제주도에서 중국 영화 '나쁜놈은 반드시 죽는다(가제)'의 액션신을 촬영하던 중 머리에 부상을 입어 응급 조치를 받았다.

목격자에 따르면 신현준은 상당한 피를 흘렸으며, 그로인해 촬영은 잠시 중단됐다. 신현준의 소속사 측은 OSEN과 통화에서 "소품으로 머리를 맞는 장면에서 부상을 입었다"며 "아주 심각한 수준은 아니지만, 열바늘 정도 꿰맸다. 안정을 취한 후 내일(17일)부터 촬영에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나쁜놈은 반드시 죽는다'는 중국인 젊은 남자와 그 친구들이 미스터리한 한국의 여성을 제주도에서 만나 벌어지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액션 블랙코미디다. 중국 엔터테인먼트 그룹인 화이 브라더스가 투자, 배급을 맡고 뉴 파워 필름이 제작하는 작품이다. 한국의 강제규 감독과 중국의 흥행 거장 평샤오강 감독이 총제작로 참여하며, 신현준 외에도 국내 배우 손예진과 중국어권 배우 진백림이 출연한다.


j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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