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 7일째 1위 수성 속 거미 신곡도 '껑충'
OSEN 이혜린 기자
발행 2015.04.18 07: 32

가수 박진영이 최대 음원사이트 멜론에서 7일째 1위를 지키고 있는 가운데, 거미의 신곡도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 12일 신곡 '어머님이 누구니'를 발표한 박진영은 발매 7일째인 18일 오전 7시 기준 멜론, 벅스, 네이버뮤직 등 3개 음원사이트 실시간 차트 1위를 수성하고 있다.
이 곡은 허리가 24인치, 힙이 34인치인 여자에 대한 찬양을 담은 노래로, 제시의 랩 피처링과 몸매가 좋은 여성들을 대거 내세운 뮤직비디오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7일 정오 신곡 '해줄 수 없는 일'을 발표한 거미도 일부 음원사이트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중. 이 곡은 현재 엠넷, 소리바다, 올레뮤직, 다음뮤직 등에서 1위를 기록 중이다.
이 노래는 거미의 리메이크 앨범 '폴 인 메모리'의 타이틀곡으로 데뷔 후 첫 리메이크 앨범으로 큰 기대를 모았다. 앨범에는 ‘해줄 수 없는 일’을 비롯해 어쿠스틱한 느낌으로 재탄생한 ‘너를 사랑해’, 컷샘플링 기법으로 완전 새로운 곡으로 탈바꿈한 ‘헤어진 다음 날’, 애시드 펑크스타일의 ‘로미오&줄리엣’, 영지와의 호흡을 자랑하는 ‘준비 없는 이별’까지 90년대 남성 보컬리스트의 곡들을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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