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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의꽃' 양정아, 김성령 옷 찢으며 모욕 '난관'



[OSEN=김윤지 기자] '여왕의 꽃' 김성령이 프로그램으로 복귀하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여왕의 꽃'(극본 박현주, 연출 이대영) 12회는 사태 이후 TNC 그룹을 떠난 레나(김성령)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레나는 이솔(이성경)의 독려를 받으며 TNC그룹으로의 복귀를 고려했다. 그 사이 프로그램 러브콜을 받았다. 갑자기 출연을 취소한 게스트의 대타가 된 것. 국장은 레나에게 "머리 좋은 건 알겠는데, 내 앞에서 굴리지 마라. 망해가는 팀장 자리 별볼이 없어서 이슈 만든 거잖아. 감동 스토리. 난 너의 그런 면이 마음에 든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레나는 들떴다. 방송 준비를 위해 민준(이종혁)과의 자리도 금방 끝냈다. 민준은 TNC 그룹 복귀를 권하려다가 캐스팅 소식에 신난 레나 앞에서 차마 말을 꺼내지 못했다. 밤새 대본을 연구하는 등 열의를 보였지만 문제는 스타MC 정희연(양정아)이었다. 정희연은 대기실에서 마주한 레나가 자신과 같은 옷을 입고 있자, "당장 벗으라"며 레나의 옷을 찢었다.


'여왕의 꽃'은 어렸을 때 보호받지 못하고, 커서는 사랑에 배신당한 까닭에 사람을 믿지 못하고 남을 짓밟으면서라도 성공하는 것이 행복이라고 믿는 한 여자가 그가 버린 딸과 재회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강렬한 일을 담는다. 매주 토,일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jay@osen.co.kr
<사진> ‘여왕의 꽃’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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