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할배' 이서진♥최지우, 좁은 엘리베이터서 밀착 '므흣'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5.04.24 22: 31

'꽃보다 할배'의 최지우와 이서진이 좁은 엘리베이서에서 밀착했다.
24일 방송된 tvN '꽃보다 할배-그리스 편'에서는 메테오라부터 아테네에 이어 코린토스로 이어지는 그리스 여행이 전파를 탔다.
이서진과 최지우는 저녁 식사를 해결하라 중식당 답사를 다녀온 후 엘리베이터에 함께 탔다.

그러나 엘리베이터는 세 사람이 타면 꽉 찰 정도였고 최지우와 이서진, VJ까지 타니 움직일 공간도 없었다.
이에 최지우와 이서진은 꼭 밀착했고 최지우는 VJ의 카메라에 비친 자신과 이서진의 모습을 포착했다. 이에 최지우와 이서진은 민망해하며 고개를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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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꽃보다 할배'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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