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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케이티김,'싱그러운 미소'



[OSEN=수원, 이대선 기자] 26일 오후 경기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kt 위즈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에 앞서 케이팝스타4 우승자 케이티김이 시구를 하고 있다.

kt 위즈는 고졸 신인 엄상백(19)을 넥센 히어로즈전에 선발로 내세웠다. 엄상백은 지난 16일 수원 두산전에서 선발 투수로 예고된 바 있다. 하지만 경기가 우천 연기되면서 데뷔전을 미뤄야 했다.

부진한 앤디 시스코가 불펜으로 보직을 옮기면서 그 자리를 메워야 할 선수들이 필요하다. 엄상백도 그 대안 중 하나다. 엄상백은 구위는 물론이고 마운드에서의 근성이 좋은 선수로 평가받는다. 특히 미래의 에이스감으로 손색이 없다는 평가다.

이에 맞서는 넥센은 에이스 앤디 밴헤켄(36)을 선발로 내세웠다. 밴헤켄은 명실상부 국내 프로야구를 대표하는 에이스다. 올 시즌 5경기에서 2승 1패 평균자책점 2.51(28⅔이닝 8자책점)으로 지난해에 이어 안정적인 활약을 하고 있다. 하지만 올 시즌 9이닝 당 볼넷이 4.4개로 지난해(2.6개)에 비해 좋지 않다. 따라서 제구력 회복이 과제다.

과연 만 19세의 고졸루키 엄상백과 만 36세의 베테랑 외국인 투수 밴헤켄의 대결에서 누가 승리할지 주목된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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