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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타오, 탈퇴설 후 첫 소통 “믿어준 분들 정말 감사”




[OSEN=김사라 기자] 그룹 엑소 멤버 타오가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타오는 3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감사합니다. 당신은 내 옆에 있어 줬습니다(谢谢你们一直在我身边). 나 믿고 있는 사람 정말 감사하고 정말 사랑해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I love you so much. Thank you)”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는 지난달 그룹 탈퇴설에 휩싸였던 타오가 그 이후 처음으로 SNS를 통해 소통한 것. 팬들에게 안심을 주는 듯한 그의 말에 반응은 역시 폭발적이다.

팬들은 댓글을 통해 “얼른 나와서 멋진 모습 무대에서 보여주길”, “이렇게 글 남겨 줘서 고맙다. 항상 믿는다”, “10인 엑소는 영원하다”, “항상 믿고 있고 고맙다” 등 다양한 반응으로 타오를 안심시키고 있다.

한편 타오는 지난달 엑소 탈퇴설에 휩싸였다. 타오의 아버지는 웨이보를 통해 “내 결정이 많은 사람들에게 상처가 될 수 있다는 걸 알고 있다. 아들 타오도 그렇다. 설득해봤지만 타오는 이해해주지 않는 것 같다”며 활동 중 부상을 당한 타오를 위해 탈퇴를 요구하는 글을 올렸다.

이에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타오 및 타오 아버지와 중국에서의 다양한 활동 등에 대해 지속적으로 논의를 해오는 과정”이라며, “대화를 통해 발전적 방향을 모색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sara326@osen.co.kr

<사진> 타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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