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빙, '애플망고 페스티벌' 열며 신 메뉴 6종 출시
OSEN 강필주 기자
발행 2015.05.05 21: 34

코리안 디저트카페 (주)설빙, 프리미엄 애플망고디저트 6종 내세운 ‘애플망고 페스티벌’ 시작
일반 망고보다 더 달콤한 애플망고가 듬뿍… 코코넛밀크까지 더한 프리미엄 디저트
코리안 디저트카페 (주)설빙이 대세 과일 ‘망고’로 만든 디저트 6종을 선보이며 ‘애플망고 페스티벌’을 시작한다.

설빙이 선보이는 망고디저트는 일반 망고가 아닌 프리미엄 애플망고를 사용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사과처럼 빨간 껍질의 애플망고는 일반망고에 비해 과육이 단단해 식감이 우수하고 모양의 변형이 없으며 새콤달콤한 맛이 일품인 프리미엄 과일이다.
여기의 설빙만의 기존 베이스와 잘 어우러지면서 풍미 좋은 코코넛밀크를 넣어 애플망고의 맛을 극대화시킨 것이 설빙 신 메뉴 6종의 강점이라고.
다양하고 차별화된 망고디저트를 즐길 수 있는 설빙의 ‘애플망고 페스티벌’은 여름이 시작되는 5월 시작해 8월까지 이어지며 ‘프리미엄 망고코코설빙’, ‘망고치즈설빙’, ‘망고코코설빙고’, ‘망고코코브레드’, ‘망고유자에이드’, ‘망고한라봉에이드’ 총 6종의 구성으로 선보인다.
특히 ‘프리미엄 망고코코설빙’은 달콤상콤한 애플망고가 듬뿍 들어가 있으며 여기에 코코넛밀크와 치즈케이크까지 통째로 토핑된 프리미엄 설빙으로 차원이 다른 애플망고의 맛을 특별하게 경험할 수 있다. 또한 같은 맛의 메뉴를 싱글사이즈의 테이크아웃으로도 즐길 수 있는 ‘망고코코설빙고’도 출시되어 언제어디서나 편리하게 즐길 수 있다.
설빙 홍보마케팅실 김동한 팀장은 “망고를 이용한 디저트가 경쟁적으로 출시되고 있는 가운데 설빙은 프리미엄 애플망고를 사용해 망고디저트의 품격을 높이는 한편 보다 차별화된 맛을 선보이게 됐다”며 “이미 4월 말 선보인 ‘망고코코설빙고’가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만큼 이번 ‘애플망고 페스티벌’에 대한 기대가 매우 높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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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빙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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