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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4', 역대급 참가자+스포일러 난무..벌써부터 대박조짐




[OSEN=김경주 기자] 엠넷 '쇼미더머니4'가 벌써부터 대박조짐을 보이고 있다.

지난 10일 1차 예선을 진행한 '쇼미더머니4'에 역대급 참가자들의 행렬이 끊이지 않은 것은 물론, 온라인에 각종 스포일러가 떠도는 등 관심이 끊이질 않고 있는 것.

이번 시즌에는 그 어느 때보다도 많은 특이 참가자들이 출현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먼저 청바지, 선글라스 차림의 백발 할머니가 도전에 나서며 시선을 강탈했다. 올해 지원자 중 가장 최고령인 70세의 여성 참가자로, 젊은 사람들에게 결코 뒤지지 않는 열정과 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오디션에 임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또 우주복을 입은 신비한 도전자가 등장해 현장의 주목을 받기도 했다. 여기에 지난 시즌을 통해 강렬한 인상을 남긴 재도전자들이 속속 등장하며 눈길을 끌었다. 시즌3에서 광기 어린 무대를 선보이며 주목받았던 뉴챔프, 같은 시즌 팀 YDG로 발탁되었던 정상수, 육지담의 스승으로 잘 알려진 허인창의 3인방이 불굴의 의지로 다시 한 번 '쇼미더머니'에 도전장을 내민 것. 그 동안 갈고 닦은 랩실력과 한층 업그레이드된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지 벌써부터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1차 예선이 끝난 뒤 ‘쇼미더머니4’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도 더욱 뜨거워졌다. SNS와 각종 커뮤니티에서 자신을 예선 참가자라고 소개하는 현장 후기에서 더 나아가 참가자들의 합격, 탈락 여부에 대한 불확실한 정보가 양산되고 있는 상황.

이에 제작진은 지원자들에게 방송 전 프로그램관련 내용을 발설하지 않겠다는 동의서까지 받았지만 이를 지키지 않는 이들로 인해 시청자들에게 피해가 갈 봐 난색을 표하고 있다. 이 때문에 이를 어긴 몇몇 합격자들은 불가피하게 불합격 조치를 하기도 했다는 전언. 제작진은 “뜨거운 관심은 감사하나 방송의 재미를 떨어뜨리는 스포일러나 불확실한 정보 양산 등은 자제를 부탁한다”고 간곡히 당부했다.

한편 '쇼미더머니4'는 오는 6월 26일(금)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trio88@osen.co.kr
<사진> 엠넷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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