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쎈 포토]김사랑,'백상예술대상서 가슴절개 드레스로 아찔한 자태 뽐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5.05.27 11: 19

26일 오후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제51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 레드카펫 행사, 배우 김사랑이 가슴절개 드레스로 포토월과 레드카펫에서 큰 주목을 끌었다.
 

-아찔한 자태를 뽐내며 차에서 내리는 김사랑
 
-조심스럽게 차에서 내리는 김사랑
 
 
 -김사랑,'봄 햇살 미소로 워킹'
 
 
-김사랑,'눈부신 미소로 레드카펫 밟아'
 
 
-김사랑,'이기적인 자태로 레드카펫을 밟으며'
 
 
-김사랑,'가슴절개 드레스로 시선집중'
 
 
-김사랑,'포토월에서 사랑스러운 손인사'
 
 
-김사랑,'가슴절개 드레스로 당당한 포즈'
-김사랑,'당당하고 섹시한 자태'
 
 
-김사랑,'머리카락을 넘길때도 섹시하게'
 
 
-김사랑,'아찔한 가슴라인'
 
 
-김사랑,'사랑스러운 미소로 포즈'
 
 
-김사랑,'여신의 자태'
 
-김사랑,'걸을때마나 돋보이는 가슴라인'
 
 
-김사랑,'360도 카메라도 당당하게'
-김사랑,'계단 위에서 더 아찔한 가슴 절개 드레스'
-김사랑,'인사할때마다 아찔하게'
-김사랑,'아찔한 매력'
-김사랑,'가슴라인에 시선 집중'
-김사랑,'상큼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
한편, 백상예술대상은 1965년부터 한국 대중문화 예술의 발전과 예술인의 사기진작을 위해 제정한 시상식이다. 올해로 51회째를 맞았으며 지난 1년간 방영 또는 상영된 TV, 영화부문의 제작진과 출연자에게 시상하는 국내 유일의 종합예술상이자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일간스포츠가 주최하며 JTBC가 생중계하며 올해는 신동엽, 김아중, 주원이 진행을 맡았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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