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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리스 고블 “빅뱅, 대단한 사람들..작업 즐거웠다”




[OSEN=김사라 기자] 안무가 패리스 고블이 최근 함께 호흡을 맞춘 빅뱅에 대해 칭찬했다.

미국 한류 매체 K팝스타즈는 16일(현지시각) 세계적인 안무가 패리스 고블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고블은 이를 통해 빅뱅의 ‘뱅뱅뱅(BANG BANG BANG)’ 작업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고블은 “빅뱅과 함께 작업하는 것이 어땠나”라는 질문에 “음악을 듣고 영감을 느꼈다. 그리고 가사를 그대로 표현하려 했다. 댄서들에게 가르치는 데에는 3일이 걸렸다. 빅뱅 다섯 명은 모두 대단한 사람들이고, 함께 작업하기 즐거웠다”고 답했다.

고블은 ‘뱅뱅뱅’ 뮤직 비디오에 깜짝 출연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그는 “지드래곤과 내가 연결돼 있다는 느낌을 주기 위해 목에 체인을 둘렀다. 지드래곤의 아이디어였다. 정말 멋지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그는 또, 과거 진행했던 태양의 ‘링가링가’ 작업에 대해서는 “태양과는 정말 좋은 친구가 됐다. 태양은 나의 ‘아이 러브 캘리 보이즈(I Love Cali Boys)’를 보고 감동했다고 한다. 그 후 나에게 연락을 줬고, 함께 작업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K팝을 좋아한다는 고블은 “앞으로도 YG와 손을 잡고 K팝 안무를 짜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고블은 다음달 자넷 잭슨의 월드 투어에 함께 할 예정이다.

sara326@osen.co.kr

<사진> ‘뱅뱅뱅’ MV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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