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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기대작 ‘육룡이’, 벌써 촬영 돌입..완성도 높인다



[OSEN=표재민 기자] 하반기 안방극장 최대 기대작인 SBS 새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가 벌써부터 아역 부분의 촬영을 진행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육룡이 나르샤’는 현재 아역 배우들의 촬영이 진행 중. 오는 10월 방영 예정인 이 드라마는 김명민, 유아인, 천호진, 변요한, 신세경 등 주요 배역들의 출연진을 결정짓고 제작에 한창이다.

이 드라마는 3~4부에서 성인 배우들이 본격적으로 등장할 예정인데, 현재는 아역 배우들의 촬영이 이뤄지고 있다. 요즘 드라마가 방송 한달 전에 촬영이 시작되는 일도 많은 가운데, 방송을 4개월이나 앞둔 드라마가 벌써부터 촬영이 진행 중인 것은 제작진의 역량 덕분.

이 드라마는 ‘대장금’, ‘선덕여왕’, ‘뿌리깊은 나무’ 등 대한민국 드라마의 한 획을 그은 김영현 작가와 박상연 작가가 공동 집필을 맡은 작품으로 2011 공전의 히트작 ‘뿌리깊은 나무’를 함께 작업한 신경수 PD와 다시 한 번 의기투합한 기대작이다.

워낙 공전의 히트를 친 인기 작가와 PD가 뭉친 드라마이고 기라성 같은 배우들이 한데 모인 까닭에 하반기 최대 기대작으로 꼽힌다. 여기에 다른 드라마보다 빨리 제작을 시작하며 완성도를 높일 것으로 예상된다.

‘뿌리깊은 나무’가 조선 건국 이후, 나라의 근간을 바로 잡고 안정시킨 세종의 이야기라면, ‘육룡이 나르샤’는 고려 말 새로운 나라 조선의 건국시기에 몸을 일으킨 풍운의 여러 인물 중, 이방원을 중심으로 한 여섯 인물이 펼쳐지는 정치무협액션 사극으로 화끈한 성공스토리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 드라마는 현재 방영 중인 '상류사회' 후속인 '미세스캅' 다음에 방송될 예정이다.

jmpy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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