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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사', 시즌2 가능할까 "구체화 단계 아냐"



[OSEN=권지영 기자] KBS 2TV 예능드라마 '프로듀사'가 종영을 단 2회 앞둔 가운데, 다음 시즌 가능성 여부에 대한 궁금증이 높다. 12부작 '프로듀사'는 KBS 내에서 벌어지는 일을 리얼하게 담아낸 예능국의 신선한 시도로 호평을 끌어내며 가능성을 보였기 때문. 

SBS '별에서 온 그대' 박지은 작가와 김수현이 재회한 '프로듀사'는 국내 시장을 넘어 중국과 일본, 미국 등에 판권이 팔리는 등 큰 성과를 거두고 있어 예능국 내 분위기도 고무적이다. '프로듀사'는 방송 전인 제작발표회에서도 중국, 대만, 일본 등에서 온 취재진이 함께 참석하는 등 뜨거운 열기를 보여줬다.

또 당시 차태현, 공효진, 김수현, 아이유 등 주연 배우들은 높은 화제성으로 지닌 '프로듀사'의 시즌제 가능성에 대해 "시간이 되고, 기회가 되면 출연 가능성이 있다. 또 박지은 작가가 대본을 써준다면 안 할 이유가 없다"고 입을 모으며 '프로듀사'를 향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박지은 작가와 표민수·서수민PD의 의기투합, 또 차태현 공효진 김수현 아이유 등 톱스타들이 연기하는 예능국 내의 일상과 이들의 결말을 예측할 수 없는 러브라인은 종영을 단 두회 앞두고 관심을 최고조로 끌어올리는 중. '프로듀사' 측 한 관계자는 시즌제 계획과 관련, OSEN에 "시청자의 요청은 있으나, 아직 구체화할만한 단계는 전혀 아니다. 마무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프로듀사'는 야근은 일상, 밤샘은 옵션, 눈치와 체력으로 무장한 KBS 예능국 고스펙 허당들의 순도 100% 리얼 예능드라마다.

jykwon@osen.co.kr
<사진>'프로듀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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