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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이현승-완델손 영입으로 공·수 보강





[OSEN=허종호 기자] 대전 시티즌이 이현승과 완델손의 영입으로 공격과 수비를 모두 보강했다.

대전은 지난 3일 "미드필더 이현승과 브라질 출신의 수비수 완델손을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2006년 전북 현대에서 데뷔한 이현승은 FC 서울(2010), 전남 드래곤즈(2011~2014), 부천 FC(2015~)를 거치며 K리그 통산 210경기 21골 20도움을 기록한 검증된 선수다.  K리그 최연소 득점 기록(17세 4개월)과 최연소 도움 해트트릭 기록(18세 4개월)의 보유하고 있다. 또한 2011년에는 국가대표팀에도 발탁된 바있다.

정확한 패스 전개를 바탕으로 점유율을 최대한 끌어올리고, 날카롭고 빠른 역습을 선호하는 최문식 감독의 축구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현승은 선수등록과 관련된 제반 절차를 모두 마쳤으며, 다가오는 5일 전북과 홈경기부터 출전이 가능하다.

올해 초까지 브라질의 포르탈레자 소속이던 완델손은 2011년부터 4시즌 반 동안 브라질 리그에서 127경기에 출장해 수비수임에도 불구하고, 7개의 공격포인트를 올리는 등 공격가담에도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172cm에 60kg의 체격을 가진 완델손은 폭발적인 스피드와 왕성한 활동량이 강점이다.

대전은 연이틀 새로운 선수의 영입을 알리며, 7월 반등을 위한 초석 쌓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2라운드 종료 이후 주어지는 휴식기동안 강도 높은 훈련을 통해, 조직력과 전술을 정비하여 26일 재개되는 리그 후반기에서 반전의 경기력을 보여주겠다는 구상이다.

sportsher@osen.co.kr

<사진> 대전 시티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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