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 K리그 인천 홈 경기 직장인 이벤트 '리얼미트스틱' 후원
OSEN 강필주 기자
발행 2015.08.12 18: 02

축산식품전문기업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은 12일 프로축구팀 인천 유나이티드와 포항 스틸러스의 K리그 클래식 25R 경기에서 진행되는 관객 이벤트 '인유상사가 쏜다!'를 K 리그 공식 후원 맥주 볼비어와 공동 후원한다.
이번 이벤트는 인천 유나이티드에서 실시하고 있는 '건전한 회식문화 만들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홈 경기 단체 관람을 신청한 직장인 총 100명에게 1인당 볼비어 맥주 1캔과 선진 '리얼미트스틱' 1개가 제공될 예정이다.
이벤트 증정상품인 선진 '리얼미트스틱은 지난 7월 출시된 신제품 소시지다. 선진이 오랜 연구를 통해 찾아낸 최적의 수분함량에 맞춰 건조해 기존 소시지와 차별화되는 촉촉하고 쫄깃한 식감이 특징이다. 또한 국내산 돈육만을 100% 사용, 씹을수록 육즙이 배어 나오는 정통 소시지의 맛을 그대로 살려 맥주 안주로 곁들이면, 여느 수제 소시지 전문점 못지않은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다.

선진의 육가공 사업부문 영업마케팅담당 김기영 이사는 "축구 열기가 뜨거운 유럽에서 볼 수 있는 축구와 맥주, 그리고 소시지를 함께 즐기는 문화를 K-리그에서도 재현해보고자 이번 행사를 함께 하게 되었다"며, "바쁜 중에도 경기장을 찾아오신 직장인, 그리고 축구팬 여러분이 '리얼미트스틱'과 함께 축구와 맥주 맛의 '진수'를 둘 다 잡으시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선진의 '리얼미트스틱'은 전국 세븐일레븐 매장을 통해서도 구매할 수 있다. 가격은 개당(24g) 1200원. /letmeout@osen.co.kr
선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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