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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데이’ 김영광 팬들, 디저트 릴레이..‘스태프 챙기기’



[OSEN=강서정 기자] ‘디데이’ 김영광 팬들이 시원한 디저트 배달을 자처했다.
 
JTBC 새 금토드라마 ‘디데이’(극본 황은경, 연출 장용우)에서 일반외과 전문의 이해성 역을 맡은 김영광 팬들이 무더위에 지친 스태프를 위해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디데이’ 측은 “한여름에 드라마 촬영이 시작됐고, 야외 세트가 많다 보니 당연히 스태프들이 지칠 수밖에 없다. 이를 알고 김영광 팬들이 시원한 커피와 아이스크림 등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디저트류를 돌아가며 준비해 현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라며 고마움을 드러냈다.
 
이어지는 팬들의 센스 넘치는 선물에 김영광도 감동을 드러냈다. 김영광은 자신의 SNS 계정에 직접 찍은 사진과 함께 인사를 게재하며 고마운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80% 이상 사전 제작을 목표로 일찌감치 제작에 돌입한 ‘디데이’는 블록버스터급 스케일을 예고한 만큼 강도 높은 촬영으로도 유명하다. 대지진을 배경으로 연신 긴박한 상황이 연출되기 때문이다. 이에 현장의 긴장감 역시 높을 터, 시원한 디저트와 함께 즐기는 짧은 여유가 더욱 달콤한 이유다.
 
특히 김영광 역시 스태프들에게 꼭 필요한 선물을 준비하고 늘 현장에서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자처하는 등 지극한 현장 사랑으로 유명한 만큼 배우와 팬의 훈훈한 호흡이 더욱 돋보인다.
 
한편 2015년 하반기 최고 기대작으로 꼽히는 ‘디데이’는 서울 대지진, 처절한 절망 속에서 신념과 생명을 위해 목숨 건 사투를 벌이는 재난 의료팀 DMAT의 대활약과 가슴 저릿한 인간애를 그린 휴먼 드라마이다. ‘라스트’ 후속으로 오는 9월 첫 방송 예정./kangsj@osen.co.kr

<사진> 데이드림 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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