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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룡-장동건, 베스트셀러 '7년의 밤' 투톱 확정



[OSEN=김경주 기자] 배우 류승룡과 장동건이 영화 '7년의 밤' 투톱으로 나선다.

20일 영화계에 따르면 류승룡과 장동건은 영화 '7년의 밤' 출연을 일찌감치 확정하고 촬영 준비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7년의 밤'은 지난 2011년 발간된 정유정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소녀를 살해한 살인범과 자신의 딸을 죽인 살인범의 아들에게 복수를 하는 남자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변호인'의 제작을 맡았던 위더스필름이 제작에 나서며 '광해, 왕이 된 남자'의 추창민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류승룡은 우발적으로 소녀를 살해한 뒤 죄책감에 시달리는 살인범 역할으로 출연할 예정이며 장동건은 딸을 죽인 남자에게 복수를 꿈꾸는 남자 역할을 맡게 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7년의 밤'은 주조연 캐스팅을 마무리한 뒤 올 하반기 크랭크인 예정이다. / trio88@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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