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S라인 스파이럴캣츠 '타샤', 난투 코스프레로 아찔 매력 발산
OSEN 고용준 기자
발행 2015.09.09 09: 22

쿤룬코리아가 대작 AOS '난투 with NAVER(이하 난투)'의 출시에 앞서 캐릭터 코스프레 화보 이미지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는 국내 프로 코스프레팀 스파이럴캣츠의 ‘타샤’가 참여해 '난투' 섹시 여전사 ‘상어아리’ 캐릭터로 변신, 치명적인 매력을 한껏 뽐냈다. '난투'의 ‘상어아리’는 근접전에 강한 냉혹한 킬러 캐릭터로, 한 명의 적에게 빠르게 다가가 강력한 데미지를 입히는 점이 특징이다.
정우성과 고준희가 홍보 모델로 기용하며 주목을 모은 '난투'는 9월 중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다. '난투'는 RPG를 기반으로 실시간 AOS(적진점령) 대전을 즐길 수 있는 신개념 모바일 게임이다. 모바일 AOS에 최적화된 독자적 시스템을 바탕으로 온라인 게임에 버금가는 화려한 3D 그래픽을 제공하며, 미세한 움직임까지 반영하는 정교한 컨트롤을 통해 실시간 PVP 대전의 긴장감도 만끽할 수 있다.

 
한편, '난투'는 게임 정식 출시 전까지 사전예약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사전예약에 참여하면 2만원 상당의 게임 아이템을 획득 할 수 있으며, 1000만원 상당의 푸짐한 상금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펼치고 있다. / scrapper@osen.co.kr
쿤룬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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