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애설' 장미인애 "저 좀 가만히 두세요..부탁" 심경
OSEN 권지영 기자
발행 2015.10.06 18: 04

장미인애가 심경글을 남겨 시선을 끈다. 
장미인애는 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 좀 가만히 놔두세요. 부탁드립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현재는 비공개로 전환된 상태다.
장미인애는 이날 열애설이 불거졌다. 한 매체는 장미인애가 2년 넘게 교제 중인 남자친구와 홍콩 여행을 다녀왔다고 보도했다. 

또 다른 매체는 장미인애가 최근 연인 사이로 발전한 한 사업가와 동행했다고 전하기도 하는 등, 장미인애의 열애설이 하루종일 큰 관심을 모았다. 
장미인애는 지난 4월 디자이너로 변신, 자신의 이름을 딴 패션 브랜드 '로즈 인 러브'(Rose in Love)를 론칭했다. /jykwon@osen.co.kr 
[사진] 아래-장미인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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