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 2024년 04월 27일(토)

Entertainment
'내나이' 박지윤 "우리집 주도권? 남편에게..난 꽉 잡혀산다"
OSEN 김경주 기자
발행 2015.10.13 21: 49

방송인 박지윤이 자신의 집 주도권이 남편에게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박지윤은 13일 오후 방송된 JTBC '내 나이가 어때서'에서 "우리 집 주도권은 남편에게 있다"라고 밝혔다.
그는 이날 주도권을 묻는 질문에 "많은 분들이 오해를 하고 계신다. 모두들 내가 주도권을 가지고 있는줄 아시지만 우리 집 주도권은 남편에게 있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이휘재와 김준현이 웃으며 믿질 않자 "정말이다. 나는 꽉 잡혀산다"라고 말해 시선을 모았다.
한편 '내 나이가 어때서'는 개성 만점 어린이들이 어른들의 세상에 거침없는 돌직구를 날리는 어린이 토론 프로그램으로 7회 방송을 끝으로 막을 내리게 됐다. / trio88@osen.co.kr
[사진] '내 나이가 어때서' 방송 캡처.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DJ 소다,'심쿵 핑크'

  • 전종서,'시구 패션은 레깅스로'

  • 봄과 함께 짧아지는 치마길이 ,'너무 짧은가!'

  • 전종서,'미소와 함께'

  • 전신 망사 드레스로 몸매 드러낸 신디 킴벌리

기사보기

Entertainment 많이 본 뉴스
Photo 더보기
Video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