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 2024년 04월 26일(금)

Entertainment
소녀시대 유리,'사랑스런 미소'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5.10.14 14: 35

소녀시대 멤버 유리와 배성재가 공동 MC를 맡은 SBS 랠리 드라이버 선발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더 랠리스트' 제작발표회가 14일 오후 서울 상암동 SBS프리즘타워 컨퍼런스홀에서 진행됐다.
소녀시대 유리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유리는 데뷔 후 처음으로 음악 방송이 아닌 다른 프로그램의 진행을 맡는 것. 배성재는 올림픽, 월드컵에 이어 모터스포츠로 활동 영역을 넓히며 스포츠 캐스터의 자리를 확고히 다질 예정이다.

‘더 랠리스트’는 세계 최초의 랠리 드라이버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드라이버의 능력과 가능성을 확인하는 체계적인 서바이벌 미션을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할 단 한 명의 랠리스트를 선발한다. 오는 17일부터 총 10회에 걸쳐 매주 토요일 밤 12시 15분에 방송된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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