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타입·한해, 'KYME' 시상식 축하무대 오른다
OSEN 정준화 기자
발행 2015.10.29 14: 24

 브랜뉴뮤직 래퍼 피타입과 한해가 오는 30일, 대한극장에서 진행하는 ‘KYMF 대한민국청소년미디어대전’ 이하(KYMF) 시상식 축하무대에 오른다.
KYMF는 서울시가 주최하고 서울시립청소년미디어센터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청소년 미디어 축제로서, 자선공연 형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축하무대에 피타입과 한해는 행사의 좋은 취지에 동참하며 노개런티로 무대에 오를 예정이며, 피타입은 '돈키호테', 한해는 '올해의남자'를 부르며 이번 KYMF의 주제인 ‘기억’에 걸맞게 청소년들에게 잊지 못할 기억을 선사 할 예정이다.
소속사 브랜뉴뮤직은 “이번 행사를 통해서 청소년들에게 좋은 메세지가 전달되었으면 좋겠고, 의미있는 자리에 브랜뉴뮤직 아티스트들을 초청해주셔서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대한민국청소년미디어대전(KYMF)은 29일부터 31일 동안 대한극장에서 진행되며, 모든 출품작은 온라인 상영관(kymf.ssro.net)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joonaman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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