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 서장훈 "최수종·션? 이젠 안재욱의 시대다"
OSEN 정유진 기자
발행 2015.11.03 00: 13

서장훈이 안재욱의 '애처가' 면모를 최수종과 션에 비유했다.
서장훈은 2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에서 안재욱의 아내 사랑에 대해 "예뻐죽네"라고 감탄했다.
이어 그는 "앞으로도 최수종 씨, 션이 있는데 이제는 안재욱의 시대가 새로 열릴 것 같다는 느낌이 든다"고 평했다.

한편 이날 '힐링캠프'에는 배우 안재욱이 출연했다. /eujenej@osen.co.kr
[사진] '힐링캠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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