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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의 ‘마담앙트완’, 내년 방송확정..‘응팔’ 피한다[공식입장]



[OSEN=강서정 기자] JTBC가 배우 한예슬, 성준 주연의 ‘마담 앙트완’을 내년에 방송하기로 확정했다.

24일 JTBC 관계자는 OSEN에 “JTBC 새 금토드라마 ‘마담 앙트완’이 내년에 방송될 예정이다. 먼저 ‘빠담빠담-그와 그녀의 심장박동소리’(이하 빠담빠담) 리마인드 편성을 해 오는 27일부터 매주 금, 토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빠담빠담’ 방송 후 ‘마담 앙트완’이 전파를 탄다”고 밝혔다.

정우성, 한지민, 김범이 출연한 ‘빠담빠담’이 27일부터 방송되고, ‘마담 앙트완’은 ‘빠담빠담’ 종영 후 1월 중 방송된다.

JTBC가 이 같은 결정을 내린 데는 동시간대 방송되는 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88’과의 경쟁을 피하려고 하는 것으로 보인다. 당초 ‘마담 앙트완’은 ‘디데이’ 후속으로 내달 초 방송예정이었지만 ‘응답하라 1988’이 시청률 10%를 기록, ‘응팔’ 신드롬을 일으킬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어 편성을 내년으로 미룬 것으로 볼 수 있겠다.

‘응답하라 1988’은 총 20부작으로 예정대로라면 2016년 1월 9일 종영한다. ‘응답하라 1988’ 후속은 김혜수, 조진웅, 이제훈의 주연의 ‘시그널’로, ‘마담 앙트완’은 ‘시그널’과 시청률 경쟁을 하게 됐다.
kd
한편 ‘마담 앙트완’은 남의 마음을 읽어내는 심리의 달인이지만 자신의 마음은 모르는 두 남녀, 사랑의 판타지를 믿는 가짜 점쟁이 고혜림(한예슬 분)과 사랑에 무감각한 심리학자 최수현(성준 분)의 뜨겁고 달콤한 심리 게임을 다룬 로맨틱 코미디다. 한예슬, 성준에 이어 정진운, 황승언 등 핫한 청춘스타들이 대거 캐스팅 돼 주목을 끌고 있다. /kangs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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