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llywood] 마블 톰홀랜드 '스파이더맨', 내년 전격 촬영
OSEN 최나영 기자
발행 2015.12.01 09: 11

마블의 '스파이더맨'이 내년 전격 촬영을 시작한다.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가 소니와 손잡고 내놓는 첫 번째 마블 '스파이더맨'이 내년 촬영을 지작한다고 외신이 11월 30일(현지시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마블 '스파이더맨'의 주연배우 톰 홀랜드는 최근 인터뷰를 통해 '스파이더맨' 솔로 무비의 촬영이 내년 시작된다고 밝힌 것.

촬영의 대부분은 미국 아틀란타에서 진행된다. 이는 '캡틴 이메리카:시빌 워'가 촬영된 곳이다. 물론 스파이더맨의 고향인 뉴욕에서도 촬영분이 예정돼 있다.
톰 홀랜드는 "피터 파커(스파이더맨)가 마블 유니버스에서 가장 흥미로운 캐릭터인 이유 중 하나는, 마블에서 비밀 신분을 갖고 코스튬으로 정체를 숨기는 유일한 히어로이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또 "난 오랫동안 스파이더맨의 광팬이다. 셀 수 없이 많은 스파이더맨 코스튬을 입어봤고, 2년 전 스파이더맨 의상을 입고 파티에 참석한 적도 있다"라고 말하며 스파이더맨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톰 홀랜드의 스파이더맨은 '캡틴 아메리카:시빌 워'를 통해 데뷔하고 2017년 7월 28일 개봉 예정인 자신의 솔로 무비를 통해 본격 출격하게 된다. 존 왓츠 감독이 연출을 맡는다. / nyc@osen.co.kr
[사진] '스파이더맨' 포스터, 톰 홀랜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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