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영,'완벽한 자세'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5.12.07 11: 46

7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호텔 사파이어홀에서 휠라코리아㈜(대표 윤윤수•김진면)가 국내 최초의 스포츠 브랜드-피트니스 선수단인 'FILA FIT'를 창단식을 가졌다.
이나영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국내 처음으로 스포츠 브랜드가 창단하는 피트니스 선수단인 'FILA FIT'은 이나영, 구세경, 신봉주, 박송이, 한솔 등 여성 보디빌더 및 피트니스 대회에 출전하는 5명의 선수로 구성됐다.

선수단은 앞으로 피트니스와 인도어 스포츠 분야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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