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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GG] '다승-승률 1위' 해커, 첫 골든글러브 수상


[OSEN=양재, 선수민 기자] NC 다이노스 에이스 에릭 해커가 골든글러브 투수 부문 수상자가 됐다.


해커는 8일 서울 양재동 The-K 호텔에서 열린 ‘2015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 투수 부문에서 골든글러브 수상자로 선정됐다. 해커는 안지만, 임창용, 차우찬(이상 삼성), 윤석민, 양현종(이상 KIA) 등 쟁쟁한 경쟁자들엘 지치고 첫 골든글러브를 수상했다.


해커는 올 시즌 31경기에 등판해 19승 5패 평균자책점 3.13으로 활약했다. 해커는 다승, 승률 1위 등 각종 부문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며 최고 투수로 선정됐다. 한국 무대에서 3년을 뛴 해커는 점차 에이스로 거듭났고, 최고 투수에게 수여되는 골든글러브까지 수상하며 최고의 시즌에 마침표를 찍었다.


해커는 한국에 없는 관계로 한문연 코치가 대리 수상했다. 한 코치는 "미국으로 가 해커에게 이 상을 직접 전달하겠다"라는 말을 전했다. /krsumi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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