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찔 아기의상 입고 스트립쇼 펼치는 마일리 사이러스 "역시 독특"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5.12.16 16: 04

[OSEN=사진팀] 팝스타 마일리 사이러스가 15일(현지시간) 캐나다 밴쿠버 퀸 엘리자베스 극장에서 진행된 'BABY TALK' 무대서 아기 의상을 벗는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마일리 사이러스는 불과 며칠 전 아기 의상, 기저귀 턱받이 모습을 한 뮤직비디오로 수많은 논쟁을 일으켰다.
한편 '국민 악동'으로 불리는 마일리 사이러스는 지난 2013년 미국 뉴욕 브루클린 바클리센터에서 열린 '2013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에서 성행위를 연상케 하는 퍼포먼스로 선보인 후 출연 정지를 당한 바 있으며, 이후에도 충격적인 무대 의상과 노출 사진 공개 등으로 입방아에 올랐다. / phot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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