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아이돌, 일본 여성들과 ‘은밀한 만남’...진짜?
OSEN 서정환 기자
발행 2015.12.26 16: 57

[OSEN=이슈팀] 한국의 보이그룹 멤버들이 한국에 거주하는 일본여성들과 은밀한 만남을 즐기는 것으로 드러났다. 
일본 연예매체 ‘사이조 우먼’은 지난 10월 서울에 거주하는 여성 아미(27)의 사례를 소개했다. 아미는 한국인 남자를 동경해 서울로 이사를 왔다. 지낼 곳이 없었던 아미는 한국인 남자와 사귀면서 동거를 시작했다고. 
아미는 “한국인 남자는 전희 없이 바로 성관계를 해서 아프다. 그래도 지낼 곳이 없어 하루에 한 번씩 관계를 맺고 있다”고 고백했다. 

클럽에서 우연히 한국 보이그룹 멤버와 만난 그녀는 그날 잠자리를 가졌다. 이후 정기적으로 한국인 아이돌들과 성적인 관계를 맺고 있다고. 아미는 한국 아이돌과 잠자리를 원하는 일본여성들을 서로 연결시켜주는 ‘마담뚜’ 역할까지 하게 됐다고 충격 고백을 했다.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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